[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채현일 영등포구청장이 22일 오후 영등포구청 본관 1층 소통공간실에서 민족 대명절인 추석을 맞아 영등포에 뿌리를 두고 오랜기간 거주해온 토박이 구민 8명과 함께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채 구청장은 토박이 구민들을 초청해 영등포의 옛모습, 특별한 추억과 같은 소소한 이야기에서부터 영등포의 자랑, 구정에 바라는 점 등 구민들과 격의없는 소통을 이어나갔다.
채 구청장은 “구민분들의 자긍심과 영등포의 위상을 높일 수 있도록 구민의 삶 더욱 세심히 챙기겠다”고 전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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