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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차례상 선물도 ‘언택트’로 … 새울본부, 울주 100세대 지원

최종수정 2020.09.22 17:09 기사입력 2020.09.22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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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명절맞이 저소득 가정·홀몸 어르신에 차례상 물품 전달

한국수력원자력 새울원자력본부가 추석을 맞이해 22일 오후 울주푸드뱅크마켓 남부지점에서 명절 차례상 물품을 전달하고 있다.

한국수력원자력 새울원자력본부가 추석을 맞이해 22일 오후 울주푸드뱅크마켓 남부지점에서 명절 차례상 물품을 전달하고 있다.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한국수력원자력 새울원자력본부(본부장 한상길)는 추석을 맞이해 22일 오후 울주푸드뱅크마켓 남부지점에 명절 맞이 차례상 물품을 전달했다.


울주지역 저소득 가정과 명절을 혼자 보내는 홀몸 어르신 등 100세대에 추석 차례상 차림을 지원하는 행사였다.

이번 사회공헌활동에 울주푸드뱅크마켓,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새울원자력본부가 참여했다. 새울본부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모금한 ‘러브펀드’ 700만원이 사용됐다.


한 가구당 7만원 상당의 차례용품을 전통시장에서 구매해 키트를 제작해 각 세대에 물품을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최근 울산시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어,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사회적 거리두기와 방역수칙을 준수해 각 세대 방문을 최소화하고 언택트 방식으로 차례용품이 전달될 예정이다.

한상길 새울본부장은 “이번 추석은 코로나19로 직접 방문은 최소화되겠지만, 취약계층에 대한 관심과 보살핌은 최대화될 수 있도록 내실 있게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kimpro77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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