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창원복지재단’ 설립으로 복지 컨트롤타워 만든다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황최현주 기자] 경남 창원시는 복지 컨트롤타워 역할을 할 ‘창원복지재단’을 설립하고, 임원 10명에 대한 임명장을 수여했다고 21일 밝혔다.
창원복지재단 임원진은 지난달 공고를 거쳐 선정됐으며, 장진규 이사장을 포함해 이사 8명과 감사 2명에 대해 임명장을 수여했다.
시는 18일 경남도로부터 ‘재단법인 창원복지재단’ 설립승인을 받았으며, 조만간 법인등기를 위한 설립절차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재단은 비영리법인으로 지역 차원의 복지문제를 효과적이고 전문적으로 다루기 위한 ‘창원형 복지정책’ 연구와 효율적인 민·관 협력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컨트롤타워인 복지전문 연구기관으로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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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성무 창원시장은 “창원복지재단이 지역복지의 공공성을 실현하고, 전문성을 향상하며, 민관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등 지역 복지제도의 중추적 임무를 수행할 것이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황최현주 기자 hhj252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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