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1%넘게 급락…2400대 붕괴
코스닥은 2%대 하락…860선 붕괴되기도
외국인 매물 출하 영향으로 보여
[아시아경제 이민우 기자] 코스피 지수가 급락하며 2400선이 무너졌다. 코스닥 역시 2% 넘게 떨어지는 모양새다.
21일 오후 2시40분 기준 코스피 지수는 전장보다 1.05% 덜어진 2386.98을 기록했다. 오후 2시20분께 2400선이 무너진 뒤 낙폭을 확대해 가는 추세다.
외국인들의 매도세가 지수 하락을 이끈 것으로 보인다. 이 시간 외국인들은 1156억원을 순매도했다. 반면 개인과 기관은 176억원, 994억원을 순매수했다.
같은 시간 코스닥 지수는 전장대비 2.40% 떨어진 867.54까지 내려갔다. 오후 2시36분께에는 859.40을 기록하며 860 밑으로 내려가기까지 했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상장 첫날 70% 폭등 "엔비디아 독주 끝나나"…AI ...
AD
코스닥시장에서는 외국인과 기관의 물량이 터져나오며 하락장을 이끌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878억원, 2032억원을 순매도했다. 반면 개인은 4253억원을 순매수했다.
이민우 기자 letzwin@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