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지방경찰청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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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춘수 기자] 전남지방경찰청은 추석 명절을 맞아 도민이 안심하고 평온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오는 21일부터 내달 4까지 14일간 ‘추석 명절 특별치안 활동’을 전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를 위해 전남 경찰의 추석 명절 특별치안 활동은 추석 전·후 체계적인 범죄예방 및 신속한 대응을 위해 2단계로 나눠 진행된다.

우선 추석을 앞둔 1단계인 20일부터 27일까지는 소규모 금융 기관, 금은방 등 현금다액 취급 업소에 대해 범죄예방진단팀 (CPO)을 중심으로 취약요인을 진단해 보완을 권고하고, 범죄예방요령 등에 대한 홍보 활동을 전개한다.


추석이 포함된 2단계인 28일부터 내달 4일까지는 지역 경찰과 형사, 상설중대 등 가용경찰력을 최대한 동원하고 자율방범대 등 협력단체와 협조해 가시적 순찰 활동을 강화하고, 합동 훈련 (FTX)을 통해 긴급상황 발생 시 총력 대응태세를 확립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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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규 전남청장은 “경찰은 주민과 가장 가까이 있는 든든한 이웃으로, “도민들이 평온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전 역량을 집중해 특별치안 활동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호남취재본부 김춘수 기자 ks766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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