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서부소방서 구교근 소방장 '생명보호 구급대상' 1계급 특진
10년간 하트세이버 6회, 코로나19 확진환자 이송 등 공로 인정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박동욱 기자] 대구소방안전본부는 지난 16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서부소방서 구교근 소방장이 생명보호 구급대상을 수상했다고 18일 밝혔다.
올해 2회째를 맞는 생명보호 구급대상은 응급환자 생명보호와 응급의료체계 발전에 기여한 구급대원을 표창하기 위해 소방청에서 대상자를 선정하는 시상삭이다. 수상자에게는 소방청장상과 함께 1계급 특별승진의 영예가 주어진다.
구 소방장은 2010년 소방에 첫걸음을 내딛은 뒤 지난 10여 년간 6번의 하트세이버와 1번의 브레인세이버를 수상하는 등 수많은 구급현장에서 시민의 생명을 살린 데다 코로나19 확진자 이송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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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교근 소방장은 "현장에서 국민의 생명을 살리기 위해 노력하는 수많은 119구급대원들을 대신해 받는 상이라고 생각한다"며 "한층 커진 책임감으로 더 높은 구급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영남취재본부 박동욱 기자 pdw120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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