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추석연휴 환경오염 취약시설 특별감시
[아시아경제(충북) 정일웅 기자] 충북도가 추석연휴 동안 관내 환경오염 취약시설 및 지역을 특별감시한다.
도는 이달 21일~내달 4일 특별감시반을 편성해 환경오염예방 활동을 전개한다고 18일 밝혔다.
특별감시반은 환경오염 취약지역인 한강과 금강 상수원수계, 공단주변 하천과 공장 밀집지역, 폐수 다량 배출업소, 취약업소 등 환경오염사고 우려지역을 중심으로 감시활동을 한다.
우선 연휴가 시작되기 전 이달 21일~29일에는 환경오염 취약지역에 위치한 753개 업소를 대상으로 환경시설 등에 대한 자율점검 안내공문 발송과 환경오염 예방을 위한 홍보, 오염사고 우려업소 집중단속 등이 전개된다.
이후 30일부터 내달 4일까지는 상수원수계와 공단주변 하천 등에 대한 순찰을 강화하고 도와 시·군별 환경담당부서에 환경오염상황실을 설치해 오·폐수 무단방류 등 환경오염 행위에 대한 도민신고를 24시간 접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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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일우 도 기후대기과장은 “환경오염사고 없는 쾌적한 명절을 보내기 위해선 기업의 자발적 협조와 도민의 관심이 중요하다”며 “환경오염 행위에 대한 도민의 적극적인 관심과 제보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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