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한승곤 기자] 경기 광명의 기아차 소하리 공장에서 지난 16일 처음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이후, 17일 오후 11시 기준 공장과 연결돼 확진 판정을 받은 사람은 총 13명으로 늘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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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시흥시는 대야동에 사는 10대 주민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18일 밝혔다. 이 주민은 지난 16일 군포시에서 확진된 소하리공장 직원(군포 156번)의 가족이다.


한승곤 기자 hs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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