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남권 대학 교직원 ‘창업지도사’ 도전한다
동명대서 한국창업지도사협회와 협약 체결
LINC+, 창업교육 콘텐츠개발 공동 추진
동남권 7개 대학 교직원 대상 창업지도사 2급 시행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창업 네트워크와 교육을 체계적으로 진행하는 프로그램이 동명대에서 본격적으로 가동된다.
동명대(총장 정홍섭) 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대학(LINC+) 육성사업단(단장 신동석)은 지난 16일 오후 국제산학협력관에서 한국창업지도사협회(협회장 이재희)와 ‘창업교육 활성화를 위한 상호협약 체결식’을 가졌다.
경상대 강상수 LINC+사업단장, 동명대 신동석 LINC+사업단장, 동서대 황기현 LINC+사업단 부단장, 동아대 김점수 LINC+사업단장, 동의대 이임건 LINC+사업단장, 부경대 서용철 LINC+사업단장, 한국해양대 경갑수 LINC+사업단장, 한국창업지도사협회 이재희 협회장 등 각 분야 창업 교육을 이끄는 1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으로, 동명대 LINC+사업단과 한국창업지도사협회는 공동으로 ▲우수 창업가 양성을 위한 창업관련 공통 콘텐츠 개발 및 교육 ▲우수 창업가 지원 인프라 및 네트워크 구축 ▲동남권 LINC+사업단 중심 사업 시행 시 상호 협력 강화 등을 함께 해나간다.
오는 10월 30일부터는 이틀간 동남권 7개 대학의 교직원 30명을 대상으로 창업지도사 2급과정을 진행할 예정이다.
한국창업지도사협회는 창업교육 진흥과 창업지도 전문성 제고, 예비 창업자의 창업활성화 지도, 창업자의 성공 창업률 극대화 및 이와 연관된 여러 활동을 통해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단체이다.
창업 관련 연구와 교육, 홍보활동 등을 체계적이고 지속적으로 전개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사단법인이다. 창업지도사 1급과 2급을 발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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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석 단장은 “동남권역의 창업교육 활성화와 창업문화 활성화를 위해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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