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군, 내달 8일까지 ‘온라인 직거래 장터’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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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영균 기자] 전남 화순군(군수 구충곤)은 16일, 코로나19 장기화 등으로 농특산물 판매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의 안정적인 판매망 구축을 위해 내달 8일까지 추석맞이 ‘온라인 직거래 장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특판 판매 품목은 버섯, 떡, 장류·조미료·초, 즙, 분말, 차·음료, 유제품, 꾸러미 등 8개 분야 61개 품목으로 23개 업체가 참여했다.

특판 행사를 준비하면서 군 농특산물 브랜드인 ‘자연속애’ 입점 업체가 애초 19개에서 31개로 증가(12개 업체 신규 입점)해 농특산물 판매와 쇼핑몰 활성화에도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뒀다.


구입은 인터넷에서 ‘자연속애’ 또는 ‘화순팜’을 검색해 홈페이지에 접속하면 상세 품목과 가격을 확인할 수 있다.

특판 기간 구매자에게는 구매 금액의 5%를 적립금으로 인센티브를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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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관계자는 “온라인 특판행사가 코로나19로 어려움에 처한 생산자 및 업체들에게는 작은 도움이 되고, 구매자에게는 좋은 상품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김영균 기자 k1138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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