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민들이 미생물배양센터에서 미생물을 수령하고 있다.(사진=밀양시)

농민들이 미생물배양센터에서 미생물을 수령하고 있다.(사진=밀양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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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강우권 기자]경남 밀양시농업기술센터는 토양 개량과 축사 악취 제거에 도움을 주는 농업용 유용 미생물을 올해 말까지 공급한다고 16일 밝혔다.


밀양시는 지난 1월부터 7월까지 1500여 농가에 580여t의 유용 미생물을 공급했다. 하반기에는 8월 18일부터 12월 11일까지 공급신청 1500여 농가에 550여t을 공급할 예정이다.

밀양시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유용 미생물은 토양의 유기물을 분해하고 효소를 분비해 토양개량에 도움을 주며 유산균은 병원 미생물 증식 억제 효과도 있다. 농업용 유용 미생물은 공급받은 즉시 사용하는 것이 좋으며, 부득이하게 보관해야 하면 직사광선을 피해 서늘한 곳에 보관해 주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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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경희 농업지원과장은 “지속해서 농업용 유용 미생물을 공급해 농업 현장에 친환경 농업 기반 구축은 물론, 농업인의 소득증대와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강우권 기자 kwg105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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