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스손보, 보험안내장 모바일 전환 "종이 130만장 절약"
[아시아경제 오현길 기자] 에이스아메리칸화재해상보험는 고객에게 발송되는 보험 안내장을 모바일로 전환해 환경 보호에 기여하겠다고 16일 밝혔다.
모바일로 발송 가능한 안내장은 총 22종으로, 에이스손해보험은 연간 약 130만장의 종이를 절약할 수 있을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 매년 47t에 달하는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줄이는 것과 같은 효과다.
안내장을 모바일로 받기 위해 카카오톡 메시지나 문자 메시지를 통해 모바일 수령 동의 및 본인 인증을 거치면 된다. 다만 현행 법규상 안내장을 모바일로 수령한 이후 열람 및 다운로드까지 완료해야 안내장 교부가 이루어진 것으로 보고 별도의 우편물이 추가 발송되지 않는다.
에이스손보는 보험계약 체결 시 제공되는 증권?청약서?상품설명서?약관 등을 고객 동의를 거쳐 모바일로 발송하고 있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200만원 간다" 증권가에서 의심하지 말라는 기업 ...
AD
에드워드 러 에이스손보 사장은 "책임 있는 글로벌 기업으로서 환경을 보호하고 혁신적인 고객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며 "고객들의 이해와 참여가 필수적인 요소인 만큼 적극적인 협조를 구하며 이 같은 노력을 통해 자원 절약 및 환경 보호에 더욱 적극적으로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오현길 기자 ohk0414@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