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의회, 17일 ‘광주그린뉴딜포럼’ 첫 세미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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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박선강 기자] 광주광역시의회가 17일 ‘광주그린뉴딜포럼’을 개최한다.


‘2045년 탄소 중립·에너지 자립도시 광주’를 위한 대안을 마련하고자 ‘광주그린뉴딜포럼’(이하 포럼)이 구성됐다.

포럼은 기후위기 문제 해결과 제대로 된 그린뉴딜 추진을 위해 구성됐으며, 다양한 분야의 협력을 통해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시민사회, 기업, 행정, 정치, 학계에서 두루 참여했다.


광주시의회에서는 김용집 의장을 비롯해 그린뉴딜특별위원회(위원장 김광란) 위원들이 모두 동참했다.

포럼은 이날부터 매주 목요일 조찬세미나로 진행한다


세미나의 시작은 장다울(그린피스 정책전문) 위원이 ‘기후위기, 그린뉴딜, 지역주도’ 세가지 키워드로 연다.


이 후로 ‘기후위기와 탄소제로 교통시스템’, ‘기후위기시대 도시의 적응방안’, ‘코로나19 위기, 기후위기 해결의 새로운 기회’, ‘그린뉴딜, 건축물의 그린 리모델링’의 주제로 총 5회차 세미나로 진행된다.


김광란 시의원(광산4, 더불어민주당)은 “세미나 6회차 이후에는 디지털뉴딜과 그린뉴딜, 녹색금융, 온실가스감축과 그린리모델링 활성화방안, 에너지원과 에너지이용, 시민참여형 그린뉴딜전략, 사회적경제와 그린뉴딜, 농업과 식생활 등 광주형 그린뉴딜 종합계획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뒷받침하는 주제들로 진행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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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미나는 코로나로 인해 부득이하게 현장 참여인원을 제한해야 하는 상황을 고려해 광주시청 청내 방송 생중계, 시의회 홈페이지와 유튜브 생중계를 병행한다.


호남취재본부 박선강 기자 skpark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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