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금융, 16일 윤종규 회장을 차기 회장 최종 후보자로 선정

[3연임 사실상 확정] 윤종규 KB금융 회장은 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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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 KB금융지주 역사상 3연임에 성공한 사람은 윤종규 KB금융 회장이 유일하다.


윤종규 KB금융지주 회장은 1955년생으로 고향은 전라남도 나주다. 광주상고와 성균관대 경영학과를 졸업했다. 서울대 경영대학원에서 경영학 석사, 성균관대 경영대학원에서 경영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윤 회장은 정통 뱅커 출신이다. 1973년 외환은행에서 행원을 시작했고 행정고시와 공인회계사 시험에 합격, 삼일회계법인 부대표 등을 지낸 이력을 가지고 있다.


2002년 국민은행 재무본부장을 거쳐 2004년 개인금융그룹 부행장, 2010년부터 2013년까지 KB금융 부사장(최고재무책임자)으로 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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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1월부터 2017년 11월까지 KB금융 회장 및 은행장을 겸직했다. 2017년 11월 경영성과를 인정받아 회장 2연임에 성공, 지금까지 KB금융 회장직을 맡고 있다. 온화한 성품으로 폭넓은 소통 능력이 장점으로 꼽힌다.


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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