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과 지역사회를 위한 정책 발굴할 ‘청년’ 찾습니다

산청군청 청사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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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경남 산청군이 청년 문제의 당사자인 청년들이 지역사회와 청년을 위한 정책을 발굴할 ‘산청군 청년협의체’ 단원을 공개 모집한다.


군은 오는 30일까지 서로 정보를 공유하고 소통해 실효성 있는 정책을 발굴하는 한편 지역사회를 이끌어갈 건강한 ‘청년협의체’ 단원을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

군 청년협의체는 청년의 관심 분야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제시하고 활동하는 ‘청년주도 네트워크’다. 청년들의 다양한 정책제안이 군정에 적극적으로 반영될 예정이다.


모집인원은 20명 내외로 신청자격은 연(年) 나이 기준 만 19세 이상 39세 이하(1981년 1월 1일~2001년 12월 31일)로 산청군에서 거주하며 청년 활동이나 정책에 관심 있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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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관계자는 “특히 코로나19 등 사회 환경변화로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의 취업, 주거, 복지 등에 대한 청년의 소리에 귀를 기울여 청년의 의견이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tkv012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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