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 사회적기업 ‘문화와사람들’, SK그룹 공모 선정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강우권 기자] 경남 김해시는 SK그룹의 ‘사회성과 인센티브 프로젝트 6기’에 사회적기업인 ‘문화와사람’들이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문화와 사람들’은 다문화 공존이라는 김해의 특성을 살린 사업인 김해 세계 크리스마스 문화축제, 제1회 아시아골목영화제, 다문화 인식개선 캐릭터 뮤지컬 공연제작뿐만 아니라 이주민 여행 서비스를 추진해 그 성과를 인정받았다.
SK그룹의 ‘사회성과 인센티브 사업’은 사회문제 해결을 통해 창출한 사회적 가치를 화폐단위로 측정하고, 그에 기반해
다양한 비금전 및 금전적 보상을 지원한다.
‘문화와 사람들’은 2020년 하반기부터 2021년 상반기까지의 협약 기간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고, 실행된 사회적 가치에 따라 재무 및 법률 컨설팅과 금전적 인센티브 등을 지원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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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문화와 사람들은 다문화 지원사업, 여행상품서비스, 화장품 해외유통 등 활발한 기업활동을 해오고 있으며, 취약계층에게 무료 다문화 공연 등 사회서비스를 제공한 공으로 2018년 12월 사회적기업으로 인증받았다.
영남취재본부 강우권 기자 kwg105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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