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대 세곡동 주민 확진 판정 받은 지 16일만에 오늘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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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강남구에서 13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3명이 발생했다.


이로써 전날 늦은 오후에 추가된 1명을 포함, 강남구의 누적 확진자는 231명으로 늘었다.

우선 전날 오후 삼성서울병원에서 양성 판정을 받은 세곡동 주민은 서울강남우체국 소속 집배원으로 확인, 다행스럽게도 비대면 업무로 구민들과의 접촉은 없었다.


다만, 함께 거주하는 가족 5명에 대한 검체검사와 함께 추가 접촉자 파악을 위한 역학조사를 진행 중이다.

이와 함께 일원·역삼·수서동 주민 3명은 타 지역 확진자와 접촉 후 별 증상은 없었으나 각각 강남구보건소에서 이날 양성 판정을 받았다.


한편, 지난달 28일 양성 판정을 받고 서울의료원 격리병상에서 치료를 받던 70대 세곡동 주민이 확진 판정을 받은 지 16일 만인 이날 오전 사망한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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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이날 코로나19 상황이 아직 안심할 단계는 아니지만 그동안의 방역 강화 효과가 나타나고 있다고 보고, 수도권의 사회적 거리두기를 ‘2.5단계’에서 2단계로 2주간 조정하기로 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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