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유현석 기자] 프랑스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가 1만명을 넘겼다.


프랑스 보건부는 12일(현지시간)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환자가 전날보다 1만561명 증가해 총 37만3911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누적 사망자는 17명 늘어난 3만910명.

프랑스는 일주일에 100만명 이상을 대상으로 광범위하게 코로나19 검사를 하고 있다. 지난 7일간 검사 대비 확진 비율은 5.4%다.


장 카스텍스 총리는 11일 코로나19 확산 방지책을 발표했다. 그는 손 씻기, 마스크 착용, 사회적 거리 두기 준수를 당부하면서 활발한 코로나19 검사로 확산 고리를 끊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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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함께 감염 증상을 보이거나 확진자를 접촉했을 때 코로나19 검사를 빨리 받을 수 있도록 시스템을 개선하고 확진자 접촉 시 자가격리해야 하는 기간을 14일에서 7일로 줄였다.


유현석 기자 guspow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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