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가 ‘확’ 바뀐다, 관광문화도시 변화 기대
목포 공공미술 프로젝트 ‘우리 동네 미술’ 사업추진
총사업비 4억, 내년 2월까지 지역작가들이 목포를 꾸민다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정승현 기자] ‘대한민국 4대 관광거점 도시’ 전라남도 목포시가 공공미술 프로젝트 ‘우리 동네 미술’사업을 추진하면서 지역관광 가치 재정립에 팔을 걷어붙였다.
11일 목포시에 따르면 이번에 추진하는 공공미술 프로젝트는 지역 예술가의 참여로 그 지역만의 특색 있는 문화 공간을 구성하기 위해 문화체육관광부와 전라남도가 주최하고 목포시가 주관하는 사업이다.
시는 목포만의 특색을 담은 미술 작품설치로 지역 공간의 품격을 높이고자 총사업비 4억 원을 투입해 내년 2월까지 사업을 진행할 방침이다.
이번 사업은 오는 25일까지 공개 모집하며, 참여작가, 행정지원인력 등 37명 이내로 구성된다..
목포시 관계자는 “코로나19가 장기화하면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예술인에게 도움이 될 기회의 장을 만들면서 지역 특유의 문화적 가치를 공공미술로 표현하는데 사업의 의미를 두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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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시는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추진하는 문화 예비도시 사업선정을 위해 ‘새로운 개항 문화항구도시 목포’라는 슬로건을 내세워 조성계획을 추진 중이다.
호남취재본부 정승현 기자 koei3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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