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비의 70% 이상 학생 장학금으로 지급
배출한 대학원생 66.7% 부산업체·연구소 취업 성과

동명대 기계부품 자동차 시스템 융합인재 양성 사업단이 10일 오전 부산인재평생교육진흥원에서 BB21플러스 사업 2차연도 우수사업단 시상 행사를 갖고 있다.

동명대 기계부품 자동차 시스템 융합인재 양성 사업단이 10일 오전 부산인재평생교육진흥원에서 BB21플러스 사업 2차연도 우수사업단 시상 행사를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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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동명대(총장 정홍섭) 기계부품-자동차 시스템 융합인재 양성 사업단(단장 기계공학부 이현섭 교수)이 부산시에서 지원하는 ‘BB21플러스(Brain Busan 21+)’ 사업 2차연도 우수사업단에 선정됐다.


10일 오전 11시 부산인재평생교육진흥원(원장 고영삼)에서 우수사업단에 대한 시상식이 열렸다.

사업단은 2차연도 BB21플러스 사업을 통해 국내외 학술대회 수상 10건, 국내외 학술논문 게재 및 학술대회 발표 37편, 특허 출원 29건, 특허등록 14건과 지역사회와의 기술교류 및 공동과제 창출 등 성과를 거뒀다.


사업을 통해 배출된 대학원생 중 66.7%가 부산 내 기업체와 연구소에 취업해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한 점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사업단에서는 참여 학부생과 대학원생의 안정적인 학업 및 연구활동 수행을 위해 사업비의 70% 이상을 학생 장학금으로 지급하고 있다. 또 교육 및 세미나, 학술행사 참여, 논문게재료 지원 등의 지원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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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섭 사업단장은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참여 학생들과 교수들의 외부 학술 활동에 제약이 따를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논문게재료 지원과 온라인 교육 참여 등을 통해 구성원의 학술적 성과 향상과 창업역량 강화에 주력할 계획”이라고 3차연도 사업 구상을 밝혔다.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kimpro77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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