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 만덕동, 자투리땅 가을 꽃 심어 아름다운 거리조성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이형권 기자] 여수시 만덕동은 전날 검은모래로 유명한 만성리해수욕장과 도로변 마이카 화분, 향기나는 행복 꽃밭 등 10여 개소에 메리골드, 베고리아, 국화 등 1만여 본을 심어 쾌적하고 아름다운 거리를 조성했다.
이번 꽃 심기에는 통장협의회, 주민자치위원회 회원 50여 명이 참여해 아름다운 거리조성에 구슬땀을 흘렸다.
양채열 만덕동장은 “이번 가을 꽃 식재를 통해 코로나19와 긴 장마로 힘들었던 주민들에게 활력을 불어넣고 특색있는 아름다운 여수 꽃밭가꾸기 조성으로 우리시 이미지가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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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이번 꽃 식재에 참여해 주신 자생단체 회원님들에게도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자투리땅 꽃밭 조성으로 시민들에게 품격 있고, 아름다운 볼거리 제공과 깨끗한 도심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이형권 기자 kun578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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