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의회, 14일부터 임시회…2회 추경 등 심의
21일까지 8일간…COP특위·별관증축 안건도 포함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이형권 기자] 여수시의회(의장 전창곤)는 오는 14일부터 21일까지 제204회 임시회를 열어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등 주요 안건을 심의한다고 밝혔다.
시의회에 따르면 이번 임시회는 당초 3일부터 12일간 열릴 예정이었으나 코로나 확산 방지를 위해 8일간으로 단축됐고, 사회적 거리두기 연장에 따라 개회가 미뤄졌다.
안건 수는 총 16건으로 2회 추경안과 COP특별위원회 구성 결의안, 시청 별관 증축을 위한 공유재산관리계획 의결안 등이 주요 안건이다.
추경안은 오는 15일부터 이틀간 상임위 심사에 이어 18일까지 예결위 심사를 거치게 된다.
조례안의 경우 △여수시 예비비 지출 승인에 관한 조례안 △여수시 장애인가정 출산지원금 지급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여수시 노거수 지정 및 보호·관리 조례안 △여수시 수난구호 참여자 지원 조례안 등이 상정됐다
이밖에 여수 시티파크리조트 특구 지정해제, 국동지구 도시재생 활성화계획안 관련 의견제시 안건과 올해년도 행정사무감사 시기(기간) 결정의 건도 심사된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상장 첫날 70% 폭등 "엔비디아 독주 끝나나"…AI ...
AD
전창곤 의장은 “이번 회기에서는 2회 추경안과 별관 증축 등 중요한 안건을 처리할 예정”이라며 “많은 시민들이 관심을 갖고 있는 만큼 꼼꼼하고 신중하게 심사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호남취재본부 이형권 기자 kun5783@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