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잠무의 빈민가에서 주민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검사를 받기 위해 대기중인 모습. 사진=연합뉴스

인도 잠무의 빈민가에서 주민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검사를 받기 위해 대기중인 모습.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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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부애리 기자] 전 세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누적 확진자가 10일 2800만명을 넘어섰다.


실시간 통계 사이트인 월드오미터가 집계한 각국 코로나19 현황 자료에 따르면 이날 현재(한국시간 기준) 전세계 코로나 확진자는 총 2802만9782명으로 전날보다 1만4934명 증가했다.

사망자는 747명 늘어난 90만8051명으로 집계됐다.


국가별 확진자는 미국이 654만9475명으로 최다를 기록했고, 최근 확진자가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인도가 446만5863명으로 2위였다. 이어 브라질 419만9332명, 러시아 104만1007명, 페루 72만2776명 등의 순이었다.

또 콜롬비아 68만6856명, 멕시코 64만7507명, 남아프리카공화국 64만2431명, 스페인 54만3379명, 아르헨티나 51만2293명 순으로 뒤를 이었다.


한국은 누적 확진자 2만1443명으로 76위였다.


지난해 12월 31일 세계보건기구(WHO)에 처음 보고된 코로나19는 180여일만인 지난 6월 27일 누적 확진자가 1000만명을 넘었다.


이후 코로나19 2차 유행 우려 속에서 확산세가 지속되면서 8월 9일 2000만명대가 됐고, 한달여가 지난 현재 다시 3000만명대를 바라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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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최근 인도에서 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가 9만명씩 쏟아져 나오면서 우려를 낳고 있다.


부애리 기자 aeri34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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