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제8차 비상경제회의 합동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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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장세희 기자]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0일 "한정된 재원을 가장 효율적으로 지원해야 하는 입장에서 필요한 곳에 더 두텁게 지원하는 쪽으로 의견이 모아졌다"고 밝혔다.


홍 부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제8차 비상경제회의 합동브리핑을 통해 "직접적·실질적 지원을 드리자는 뜻인 만큼 국민께서 너그럽게 헤아려 주시길 요청드린다"며 이같이 밝혔다.

홍 부총리는 추경을 포함한 이번 대책 지원 대상으로 집합금지·이동제한 등으로 매출이 급감한 PC방·노래방·식당·카페 등 소상공인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또 학습지 교사, 학원강사 등 고용취약계층에게 긴급고용안정지원금을 지급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 19)로 인한 청소년의 원격 교육 증가, 청·장년의 비대면 활동 확대, 어르신의 스마트폰 기반 서비스 이용 등을 지원하기 위해 13세 이상 4640만명에게 통신요금 2만원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홍 부총리는 "특히 소상공인 새희망자금, 긴급고용안정지원금, 아동 특별돌봄 지원비 등 주요사업은 추석전부터 지급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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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정부는 11일 4차 추가경정예산(추경)안을 국회에 제출할 계획이다.


장세희 기자 jangsa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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