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최동석 김해시의회 도시건설위원장, 송유인 김해시의회 의장, 허성곤 김해시장, 조준필 국제안전도시 공인인증지원센터장, 배정이 국제안전도시 공인인증 심사위원.(사진=김해시)

왼쪽부터 최동석 김해시의회 도시건설위원장, 송유인 김해시의회 의장, 허성곤 김해시장, 조준필 국제안전도시 공인인증지원센터장, 배정이 국제안전도시 공인인증 심사위원.(사진=김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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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강우권 기자] 경남 김해시는 김해시청 시장실에서 국제안전도시공인센터(ISCCC)와 국제안전도시 공인협정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날 허성곤 시장과 송유인 시의회 의장, 조준필 국제안전도시지원센터장, 배정이 국제안전도시 공인심사위원이 참석했다.

당초 시는 시민을 초청해 국제안전도시 공인을 공식적으로 선포하고 축하하는 행사로 개최하려 했으나 코로나19 장기화로 연내 행사 개최가 어려울 것으로 판단돼 협정식으로 축소 개최했다.


시는 민선7기 공약사항인 ‘안전도시 김해 만들기’를 위해 지난 4년간 안전도시 사업 추진에 매진해 앞서 지난 2월 10일 국제안전도시공인센터로부터 공인 지정을 받았으며 공인협정을 체결함으로써 국내 21번째(도내 2번째) 국제안전도시로 공식 인증을 받았다.

이런 가운데 시는 이날 국제안전도시 공인협정 체결과 함께 공인 이후 지속적인 안전증진 사업 수행을 위해 23개 유관기관 및 단체와 ‘김해시 국제안전도시사업 업무추진협약’을 체결했다. 시를 비롯한 총 24개 기관 및 단체가 참여한 이번 협약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서면으로 진행됐다.


협력 분야는 ▲국제안전도시를 위한 안전증진사업 전반에 관한 자문 및 정보 공유 ▲분야별 손상사망률 감소를 위한 안전증진사업 발굴 및 개선 ▲사업 수행을 위한 프로그램 등 컨텐츠 개발 및 운영 ▲지역주민 대상사업의 공동 홍보 등 협업 체계 구축 등 총 4가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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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성곤 시장은 “지난 4년 간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헌신적인 노력을 다해준 안전 관련 유관기관과 단체 덕분에 국제안전도시 공인이라는 쾌거를 이룰 수 있었다”며 “국제안전도시 기준에 따른 사업을 지속적으로 수행하기 위해서는 앞으로도 협약기관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협조를 당부했다.


영남취재본부 강우권 기자 kwg105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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