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다노 유키오 입헌민주당 대표 [이미지출처=로이터연합뉴스]

에다노 유키오 입헌민주당 대표 [이미지출처=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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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정현진 기자] 일본의 통합 야당 대표로 에다노 유키오 입헌민주당 대표가 10일 선출됐다고 NHK방송 등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날 오후 도쿄 지요다구 호텔에서 열린 연설 직후 국회의원 149명의 투표가 진행됐다. 그 결과 에다노 대표가 107표, 이즈미 겐타 국민민주당 정조회장이 42표를 얻어 에다노 대표가 당선됐다.

56세 변호사 출신의 에다노 대표는 1993년 처음 중의원으로 당선돼 정계에 진출한 인물이다. 에다노 대표의 임기는 2022년 9월 말까지 2년간이다.


통합 야당은 제1야당인 입헌민주당과 제2야당인 국민민주당이 통합하는 신당에 일부 무소속 국회의원이 참여하는 방식으로 결성됐다. 신당의 명칭은 이날 투표에서 94표를 얻어 에다노 대표가 제안한 '입헌민주당'으로 결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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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당 대회는 오는 15일에 열린다. 차기 중의원 선거에서 얼마나 세력을 확대할 수 있을지가 초점이 된다고 아사히신문은 전했다.


정현진 기자 jhj48@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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