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렌체한국영화제 배우 조진웅 조명
배우 특별전 주인공 선정…대표작 여섯 편 상영
배우 조진웅이 오는 23일(현지시간) 열리는 제18회 피렌체한국영화제에 배우 특별전 주인공으로 참여한다. 소속사 사람엔터테인먼트는 "'블랙머니' 등 대표작 여섯 편이 소개될 예정"이라고 10일 전했다. 리카르도 젤리 집행위원장은 "조진웅은 한국을 대표하는 새로운 배우"라며 "그가 참여한 훌륭한 작품들을 이탈리아 관객과 함께 감상하고자 한다"고 했다. 태극기-토스카나코리아문화협회가 주최하는 이 영화제는 그동안 이탈리아에 한국영화를 알리는 역할을 해왔다. 애초 지난 3월 개최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 확산으로 뒤늦게 열리게 됐다. 조진웅은 지난 2일 제24회 판타지아국제영화제에서 남우주연 특별언급상을 수상하는 등 물오른 연기력을 인정받고 있다. 그는 "대한민국 영화는 세계 최고 수준"이라며 "선배들의 노고와 노력의 결실에 누가 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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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길 기자 leeme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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