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군, 추석맞이 지역 농·특산물 사주기 앞장
출향향우, 기관, 사회단체 등에 구매 요청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춘수 기자] 전남 보성군이 추석을 앞두고 코로나19와 태풍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농가를 위해 농·특산물 사주기에 앞장서고 있다.
10일 보성군에 따르면 군은 출향향우, 기관, 사회단체 등에 지역 농·특산물 구매 협조공문을 보내고, SNS 등을 통해서도 농·특산물 홍보에 적극 나서고 있다.
보성군 온라인 직거래 장터 ‘보성몰’도 할인 이벤트를 통해 추석 상품 판매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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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출향향우, 기관, 사회단체 등이 보성군의 요청에 응답해 지역 상품을 구매하고 있으며, 지역 화폐인 보성사랑 상품권 판매량도 늘고 있다.
김철우 군수는 “장기화한 코로나19와 장마, 태풍 등 악조건에서 힘들었을 지역 농가를 돕기 위해 고향 상품을 구매해주는 향우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좋은 상품으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김춘수 기자 ks766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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