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전자기계고·포항해양과학고, 마이스터고 지정
교육부, 50억 지원 예정
최종 확정 이 달 30일
[아시아경제 이현주 기자] 아산전자기계고등학교와 포항해양과학고등학교가 마이스터고등학교로 지정된다.
교육부는 두 고등학교를 제17차 마이스터고로 선정하는 데 조건부 동의를 한다고 10일 발표했다.
최종 확정은 30일까지 교육부 장관이 정한 동의 조건 이행 후 결정된다.
마이스터고로 지정되면 2022학년도부터 지능형 해양수산 및 지능형 공장 분야의 마이스터고등학교로 신입생을 모집할 수 있게 된다. 교육부로부터 마이스터고 기반 조성을 위해 50억원 예산을 지원 받는다.
충남 아산전자기계고는 중소벤처기업부의 지능형공장 분야 마이스터고 지정 요청에 따라 선정됐으며 기계·전자 등 제조업계에서 빠르게 이루어지고 있는 지능형공장 전환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것으로 기대된다.
경북 포항해양과학고는 경북도청의 지능형해양수산 분야 요청에 따라 선정됐으며 양식 및 운항 분야에 새로운 인력 수요를 창출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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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는 현재까지 52개교를 마이스터고로 지정했다.
이현주 기자 ecolh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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