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수 전남도의원 ‘완도수목원 무료 이용 확대’ 요구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이준경 기자] 전남도의회는 임영수 의원이 지난 8일 대표 발의한 ‘전라남도 완도수목원 관리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보건복지환경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조례 개정으로 전남도에서 운영하는 완도수목원 입장료와 시설사용료 면제 대상을 배우자나 활동보조인(1명)을 비롯해 고엽제후유의증 환자와 귀환포로 및 귀환한 억류지 출신 포로 가족을 각각 확대해 산림복지 서비스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임영수 의원은 “국가와 사회를 위해 헌신한 유공자들이 관련 법령에 따라 마땅히 받아야 할 예우와 혜택을 되돌려주는 것” 이라며 “유공자들에게 작지만 의미 있는 보상을 제공함으로써 자긍심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 된다”고 밝혔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상장 첫날 70% 폭등 "엔비디아 독주 끝나나"…AI ...
AD
한편, 이 조례안은 오는 18일 열리는 전남도의회 346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 의결될 예정이다.
호남취재본부 이준경 기자 lejkg123@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