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18일 경기도 파주시 경기도의료원 파주병원에서 의료진이 선별진료소 검사실 문을 잠그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지난달 18일 경기도 파주시 경기도의료원 파주병원에서 의료진이 선별진료소 검사실 문을 잠그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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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수완 기자] 경기도 파주시서 8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2명 추가 발생했다.


파주시는 이날 금촌 3동에 거주하는 50대 A 씨와 60대 B 씨 등 2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A 씨(파주시 106번)와 B 씨(파주시 107번)는 전날 확진 판정을 받은 파주시 104번 확진자와 같은 고시텔에 거주 중으로, 이 확진자의 접촉자인 것으로 파악됐다.


이들은 방역당국이 이 고시원 거주자 51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전수검사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다.

A 씨는 지난 2일부터 몸살감기 증상이 나타났으며, B 씨는 무증상 확진자다.


시는 확진자 동선은 역학조사가 끝나는 대로 파주시 홈페이지에 공개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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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경기도에 확진자들이 입원할 병상을 요청하고, 이송이 완료되는 대로 거주지에 대한 방역 소독을 진행할 예정이다.


김수완 기자 suw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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