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오후 구청 기획상황실에서 중랑구-SH공사 ‘중랑창업지원센터’ 건립 상호협력 업무협약(MOU) 체결... ‘중랑창업지원센터’ 지난 7월 국토교통부 '2020년 일자리연계형 지원주택' 사업 선정에 이어 SH공사와 협약으로 사업 본격 착수

류경기 중랑구청장(사진 왼쪽)과 김세용 서울도시주택공사 사장이 7일 ‘중랑창업지원센터’ 조성 업무협약을 맺었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사진 왼쪽)과 김세용 서울도시주택공사 사장이 7일 ‘중랑창업지원센터’ 조성 업무협약을 맺었다.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중랑구(구청장 류경기)가 동북권 혁신 창업의 중심지로의 큰 걸음을 내딛었다.


구는 7일 오후 4시 중랑구청 기획상황실에서 류경기 중랑구청장과 김세용 서울도시주택공사 사장 등 8명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도시주택공사(SH)와 ‘중랑창업지원센터’ 조성 사업의 공동추진을 위한 기본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구와 SH공사가 체결한 협약의 주요 내용으로는 사업 시행을 위한 행정·재정적 지원 및 정보공유와 시행방안 협의, 창업지원시설 등 공공시설 예산 확보에 수반되는 제반 업무 협력, 주변 지역의 민원 예방 및 해소 방안 수립을 위한 상호 협력 등을 담고 있다.


이번 업무협약은 지난 5월 중랑구와 SH공사가 공동으로 응모, 7월에 국토교통부 일자리연계형 지원주택 사업지로 중랑창업지원센터 건립 예정지(신내동 195-1)가 최종 선정된 데 따른 것으로 두 기관은 협약을 통해 사업의 성공적 추진에 더 가까워졌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중랑창업지원센터 조성사업은 중랑구의 산업 경쟁력 강화와 지역경제 발전에 대단히 중요한 사업”이라며 “중랑창업지원센터가 서울 동북권 혁신 창업의 중심이 될 수 있도록 사업추진에 모든 역량을 쏟겠다”고 밝혔다.

AD

오는 2022년 착공, 2025년 완공을 목표로 하는 ‘중랑창업지원센터’는 중랑구와 SH공사가 공동 시행, 중랑구가 부지 제공 및 창업지원센터 건립비를 부담, SH가 사업시행과 주택건설비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연면적 1만8115㎡, 지하 3~지상 11층 규모의 창업복합시설로 창업지원 플랫폼의 창업지원센터와 114호 규모의 창업지원주택을 중심으로 창업에 최적화된 인프라를 제공할 계획이다.

‘중랑창업지원센터’ 복합화사업 조감도

‘중랑창업지원센터’ 복합화사업 조감도

원본보기 아이콘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