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노인일자리 '최우수기관' 선정
기초단체에선 전주시와 익산시가 최우수기관으로 선정
사업수행기관 포함 13개 기관 수상
[전주=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태인 기자] 전북도가 ‘2019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에 대한 보건복지부 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전북도는 7일 전북도의 최우수기관 선정 소식과 함께 도내 기초단체에서는 전주시와 익산시가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등 사업수행기관 포함 13개 기관의 수상 소식을 알렸다.
보건복지부와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은 2019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에 대한 평가결과, 17개 광역지자체 중 전북도가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등 3개 기관이 선정되었으며, 기초단체에서는 12개 선정기관 중 전주시와 익산시가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다.
더불어 익산노인복지관이 대상 등 전북도의 10개 일자리 수행기관도 수상하게 되는 쾌거를 거뒀다.
노인일자리 사업 평가는 매년 실시해오고 있으며 전년도 사업에 대하여 성과보고서 및 정성평가를 통해 심사하고 사업우수 수행기관이 많은 지자체를 선정하게 되며, 우수 수행기관에 대해서는 최고 3,500만 원까지 인센티브도 지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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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전북도는 지난해 1,358억 원 예산 규모에 110여 개의 수행기관이 참여하여 48,764명의 일자리를 창출했으며, 올해는 2,044억 원 예산 규모에 54,870명 일자리 창출계획으로 전년 대비 112%의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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