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196억 원 투입 확장사업 추진

산청군청사 입구 표지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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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경남 산청군은 올해 196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단성정수장 증설과 삼장면 삼장지구, 오부면 오전지구 등 24곳의 상수도 확장과 인입공사를 추진 중이라고 7일 밝혔다.


이번 지방 상수도 확장사업은 지난 2018년부터 지역 내 물 부족 현상을 해소하고 지역민의 물 사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연차적으로 실시하고 있는 생활 인프라 개선 사업이다.

군은 올해 사업을 통해 상반기 상수관로 30㎞ 등을 설치 완료하고 하반기 중 상수관로 40㎞, 가압장 2곳 등을 설치할 계획이다.


군은 현재 추진 중인 사업이 완료되면 오부면과 삼장면 등 전 마을에 수돗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

올해 마을 상수도 정비에는 40억원을 들여 70~80년대에 설치된 노후 관로 및 물탱크 등을 개보수하고, 마을 상수도를 신설해 상수도를 안정적으로 보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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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관계자는 “지난 2018년부터 올해까지 총 350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지속적인 지방 상수도 확장사업을 추진해 오고 있다”며 “두메산골 지역에도 맑은 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해 앞으로도 지방 상수도 확장사업을 확대·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tkv012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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