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군, 직업소개소 불법영업행위 “꼼짝 마”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황최현주 기자] 경남 함안군은 무등록 직업소개소들의 명부를 확보해 함안경찰서에 수사 의뢰하는 한편 이들 업체를 대상으로 연말까지 합동으로 집중 단속에 나선다고 7일 밝혔다.


이번 단속은 인근 창원시 등 도시지역 무등록 직업소개소가 함안군 관내에서 활개를 치고 있다는 민원제보에 따라 마련됐다.

민원에 따르면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도내 인근 창원시와 밀양시 등에서 고위험시설 집합금지 조치로 유흥주점 영업이 중지됨에 따라 무등록 직업소개소에서 함안군으로 유입한 후 유흥주점 종사자들을 관내 유흥업소에 알선하고 있다.


현재 관내 등록된 직업소개소는 가야읍 13개소, 군북면 6개소, 칠원읍 6개소 총 32개소다.

AD

군 관계자는 “이번 합동단속에서는 코로나19의 예방 및 확산방지를 위한 특별 점검도 병행 시행할 것이며, 이번 단속을 계기로 무등록 직업소의 불법 영업행위가 근절될 것”이라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황최현주 기자 hhj2524@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