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울산공장(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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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지희 기자] 제10호 태풍 ‘하이선’의 영향으로 울산에 위치한 현대자동차와 현대모비스의 일부 공장에서 정전이 발생해 가동이 중단됐다.


7일 현대차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20분께 현대자동차 울산5공장에 정전이 발생해 전 라인의 가동이 일시 중단됐다. 인근의 현대모비스 공장도 멈춰섰다. 이에 한전이 긴급 복구작업에 나섰다. 현대차 울산공장 내 여타 생산라인의 경우 오전 10시 현재 정상 가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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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현대차 울산5공장은 지난 5일 오전에도 정전이 발생해 생산라인 조업이 1시간가량 중단된 바 있다. 당시 울산5공장은 주말 특별근무 중이었다.


김지희 기자 way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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