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F, 10일부터 중앙아시아 온라인 영화주간…5개국 작품 5편 상영
2019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작 무료 관람 및 무비토크 참가 기회도
[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 KF(한국국제교류재단) 한-중앙아협력포럼사무국이 오는 10일부터 19일까지 열흘 동안 ‘2020 중앙아시아 온라인 영화주간’을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시간과 장소에 구애 받지 않고 누구든지 네이버TV을 통해 중앙아시아 카자흐스탄, 키르기스스탄, 타지키스탄, 투르크메니스탄, 우즈베키스탄의 영화 5편을 감상할 수 있다.
11일에는 서울 종로구 복합문화공간 에무시네마에서 소규모로 오프라인 상영회가 개최될 예정이다. 상영회에서는 2019년 부산국제영화제에 개막작이자 월드 프리미어로 상영된 카자흐스탄 영화 <말도둑들. 시간의 길>을 선보인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방역 수칙 준수를 위해 2개관(각 수용인원 40명 규모)에서 각 10명씩, 총 20명의 관객만이 무료 영화 관람을 기회를 갖게 된다.
영화상영 후에는 김영종 중앙아시아학회 초대이사, 김상철 한국외대 중앙아시아학과 교수, 심효윤 아시아문화원 과장 등이 패널로 참여하는 스페셜 야외 토크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다. ‘중앙아시아. 그 시간의 길’이라는 주제로 관객들의 영화에 대한 이해를 도울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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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F 관계자는 “중앙아시아 영화라는 새로운 문화 향유의 기회가 코로나19로 인해 지친 우리 국민들과 세계인들의 일상에 작게나마 활기찬 자극이 되기를 바란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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