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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흥순 기자] 7일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진 환자 119명이 추가로 확인됐다. 지난 3일(195명) 이후 5일 연속 100명대를 유지하면서 신규 환자 발생이 점차 감소하는 추세다.


코로나19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지역발생 108명, 해외유입 11명으로 집계됐다. 누적 확진자 수는 2만1296명으로 증가했다.

지역발생은 서울 47명, 경기 30명, 인천 1명 등 수도권에서 78명이 나왔다. 비수도권은 부산 9명, 광주 7명, 대전 5명, 울산·충남 각 3명, 경남 2명, 대구 1명 등이다.


해외유입 확진자 11명 가운데 4명은 검역과정에서 나왔고 나머지 7명은 지역에서 확인됐다. 내국인이 5명이고 외국인은 6명으로 파악됐다. 해외유입 국가는 필리핀 3명, 인도 3명, 터키 2명, 키르기스스탄 1명, 일본 1명, 알제리 1명이다.

이날 신규 확진자 수는 지난 4일 198명에 비해 80명 가까이 줄었으나 주말 진단검사 수가 각각 8890건, 5362건으로 평일 1만8000건 안팎보다 크게 떨어진 상황도 고려해야 한다.


박능후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1차장(보건복지부 장관)은 이날 오전 중대본 회의에서 "아직 전국 모든 지역에서 확진자가 꾸준히 발생하고 감염경로를 알 수 없는 사례도 22%에 달한다"며 "신규 확진자가 5일째 100명대를 유지하고 있지만 여전히 긴장을 늦출 수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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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완치 판정을 받고 격리해제된 환자는 1만6297명으로 전날보다 151명 늘었다. 위중·중증 환자는 162명으로 전날 163명에서 1명이 줄었다. 확진자 중 2명이 숨져 누적 사망자는 334명에서 336명이 됐다.


김흥순 기자 spor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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