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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슬기 기자] 월요일인 7일은 제10호 태풍 '하이선(HAISHEN)'의 영향으로 전국이 태풍 영향권에 들겠다.


태풍이 북상하면서 이동 경로와 가까운 강원 영동과 경상도를 중심으로 매우 많은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고 이 외의 지역에도 많은 비가 내리겠다.

북상하는 태풍과 근접한 강원 영동, 경상도, 울릉도·독도와 제주도에는 매우 강한 바람이 불겠다.


예상 강수량은 강원 영동과 경상도에서 100~300mm이며 많이 내리는 곳은 400mm 이상 오는 곳도 있겠다.

또 제주도 산지와 지리산, 덕유산 부근은 300mm 이상, 전남과 전북 동부 내륙, 제주도는 100~200mm, 그 밖의 전국은 50~100mm 규모의 비가 내리겠다.


지역별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21도, △부산 24도, △대구 23도, △인천 19도, △수원 20도, △춘천 19도, △강릉 20도, △청주 21도, △대전 20도, △전주 21도, △광주 21도, △제주 22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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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 최고 기온은 △서울 23도, △부산 26도, △대구 27도, △울산 27도, △인천 23도, △수원 24도, △춘천 26도, △강릉 26도, △청주 24도, △대전 23도, △전주 23도, △광주 22도, △제주 25도다.


김슬기 인턴기자 sabiduria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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