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비밀의 숲'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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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강혜수 기자] 5일 오후 방송된 tvN '비밀의 숲 2'에서는 사라진 이준혁의 행방을 찾는 조승우와 배두나의 모습이 그려졌다.


앞서 6회 엔딩에서는 서동재(이준혁)가 사라진 채 차만 발견됐다. 황시목(조승우)은 서동재의 의정부 지방검찰청을 찾아가 서동재가 사라지기 직전의 행적을 되짚어보고, 접속한 모든 기록을 조사하라고 지시한다.

또한 장건(최재웅)은 서동재가 사라진 현장을 조사하던 중 시민의 제보에 의해 서동재가 벽돌에 맞은 후 납치된 것으로 추정했다. 목격한 시민에 의하면 항상 4개 있던 벽돌 하나가 사라졌다는 것.


한편 한여진(배두나)은 최빛(전혜진)에게 서동재의 실종을 알린다. 최빛은 "납치냐"고 묻고, 한여진은 "그런 것 같다. 현장에서 나온 피가 차주인과 일치한다"고 확인시켜준다.

최빛은 "별 일이 다 있는 세상이니까. 길에선 미친 놈이 쫓아오기도 하고. 상대가 검사인지 알게 뭐야"면서, "검찰이 우릴 궁지에 몰려고 꾸민거라면...너무 갔네"라고 말한다.


이어 "한주임. 송경사 죽음도 검사 실종도 경찰하고는 무관하단걸 입증해"라고 지시한다. 그때 국장(이해영)이 전화로 우태하(최무성)가 협의회를 미루자고 했다는 얘기를 전한다. 그러자 최빛은 "지방 검사하나 실종된거랑 협의회랑 무슨 상관이라고. 원래대로 하자고 하겠다"고 답한다.


그 모습을 본 한여진이 "지난 번 처럼은 안할거다"라고 단호하게 말한다. 그러자 최빛은 "무슨 지난 번"이냐며 "내가 만약 그딴 소릴 하면 니가 날 찔러넣어라. 사람 목숨 달린 일에 농간 부리는 거 상사라고 봐줄 이유 없다"고 차갑게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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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드라마 '비밀의 숲 2'는 매주 토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강혜수 객원기자 weltebosh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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