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둑 [이미지출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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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봉주 인턴기자] 광주 북부경찰서는 주택에 침입해 금품을 훔친 혐의(특수절도)로 최모(45)씨를 조사하고 있다고 4일 밝혔다.


최씨는 전날 오후 9시14분께 광주 북구 우산동의 한 주택 2층 방범창을 뜯고 침입하는 등 이날에만 3건의 절도(미수 포함)를 저질러 330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는다.

최씨는 식당 2층 주거지에 침입해 금품을 찾다가 1층에 있던 식당 주인에게 발각됐다. 집주인이 2층에서 손전등 불빛이 보이는 것을 목격하고 지인들과 함께 2층으로 올라가 최씨를 붙잡아 경찰에 넘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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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이날 발생한 관내 절도 사건도 최씨의 범행으로 보고 추궁해 자백을 받았다. 최씨는 상습 절도로 인한 누범 기간 상태로, 경찰은 이를 고려해 조만간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다.

김봉주 인턴기자 patriotb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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