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군, 군북 박곡마을 진입도로 ‘확·포장’ 주민 설명회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황최현주 기자] 경남 함안군은 군북면 팔각정에서 편입 대상 부지 소유자와 이해관계인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농어촌도로 209호선 ‘박곡마을 진입도로 확·포장공사’ 보상 협의에 대한 설명회를 했다고 4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박곡마을 진입도로 확장·포장공사에는 총사업비 3억원이 투입돼 내년 1월 착공예정이다. 이 마을은 현재 32세대 50여명이 거주하고 있으며, 7월 편입부지 토지와 물건 조사를 완료하고, 지난달 28일 사유지 40필지에 대해 편입토지 등 손실보상 협의를 요청한 바 있다.
이날 설명회에선 사업 추진현황과 계획, 부지보상 절차 안내 등이 있었다. 공인감정평가사로부터 감정평가액의 산출을 위한 감정평가 기준, 평가방법, 가격시점 등에 대한 설명도 진행됐다.
군은 군 방문이 어려운 소유자에 대해서는 우편 등기 접수도 가능하다고 안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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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관계자는 “보상이 순조롭게 이뤄지면 주민의 안전과 불편 사항 해소를 위해 시일 내에 공사를 시작하겠다”며 “공사과정에서 주민의 의견을 최대한 수렴해 교통 불편 해소 등 민원사항에 대해 빈틈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황최현주 기자 hhj252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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