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부터 14개 전 동 운영…10월23일까지 주민자치회 위원 모집

 동대문구, 2021년부터 주민자치회 전 동 확대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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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는 2019년부터 5개 동에서 운영해오던 주민자치회를 2021년부터 14개 모든 동으로 확대 운영한다.


이에 따라 10월23일까지 각 동의 2021년 주민자치회 위원을 모집한다.

주민자치회는 50명 이내 위원으로 구성되는 동별 주민대표기구다. 주민자치회 위원들은 동의 지역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자치계획을 수립하고 실행하는 데 주체적인 역할을 한다.


구는 2019년부터 제기동, 전농2동, 답십리1동, 회기동, 이문1동 등 총 5개 동에서 주민자치회를 운영하며 동 단위의 마을 공동체 사업을 복원하고 있다.

주민자치회 위원들은 다양한 분야의 사업들을 진행하며 경험을 공유하고 확산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이런 건강한 시도가 더 큰 마을인 동대문구 전체에 좋은 영향을 미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구의 중요한 역할”이라고 전했다.


2021년 주민자치회는 동대문구의 14개 전 동에서 모두 운영된다.


위원 모집기간은 10월23일까지, 만 19세 이상 동대문구 주민(해당 동 학교, 단체, 사업체 종사자 포함)이며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신청을 원하는 주민은 해당 동 주민센터를 방문하거나 이메일 접수(각 동 주민센터 누리집에 게재)를 통해 할 수 있다. 신청양식 및 자세한 공고문은 각 동 주민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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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 “2021년부터 14개 모든 동에서 실시되는 주민자치회를 통해 주민들이 생활문제를 함께 해결해 나가고, 우리 마을 중장기 발전 자치계획을 직접 수립하며 행복한 지역사회 공동체를 형성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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