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허미담 기자] 3일 광주시는 광화문 집회에 참한하고도 동선을 숨긴 코로나19 확진자를 감염병예방법 위반 혐의로 고발했다고 밝혔다.


지역 252번째 확진자인 40대 A씨가 초기 역학조사에서 전남 나주 한 물놀이시설에 들렀다고 진술했지만, GPS 추적 등 추가 조사에서 지난달 15일 서울 도심에서 열린 집회에 다녀온 사실이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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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광주시는 전남 영광 백수해안도로에 다녀왔다고 한 236~238번째 확진자 가족(남구 월산동) 등 광화문 집회 참석자로 분류됐으나 방역당국 연락을 받지 않거나 검사받기를 거부한 7명을 고발 조치했다.


허미담 기자 damd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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