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탄公, 소상공인 임대료 연말까지 100% 면제
"광업소 입점 24개 업체 소상공인 임대료 연말까지 전액 면제"
[아시아경제 문채석 기자]대한석탄공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에 따른 광산지역 소상공인들의 고통을 분담하기 위해 임대료를 연말까지 전액 면제하기로 했다고 1일 밝혔다.
석탄공사는 노동조합과 협의를 해 산하 광업소 보유 시설에 입점한 24개 업체 소상공인들을 대상으로 연말까지 임대료를 100% 면제해주기로 했다.
이에 앞서 석탄공사는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임원들의 월 급여 30%를 4개월간 기부했다. 임직원 전체 경영평가 성과급 중 최대 10%를 기부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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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평가 성과급 중 45%를 지역사랑상품권 등으로 지급했다. 강원도 내 소상공인을 돕는 광고 응원 캠페인도 벌였다.
세종=문채석 기자 chaes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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