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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혜민 기자] 미래통합당이 1일 새로운 당명과 정강정책을 개정하는 상임전국위원회를 앞두고 마지막으로 당 소속 국회의원들의 의견을 수렴했다.


당 비상대책위원회가 선정한 새 당명인 '국민의힘'은 의견수렴 끝에 원안대로 상임전국위에 상정할 것으로 보인다.

이날 의원총회 도중 나온 김종인 비대위원장은 기자들과 만나 "당명에 대해선 아무 이견이 없다"고 말했다. 의총이 끝난 직후 배현진 원내대변인은 "당명은 항상 생경하기 때문에 이견이 많을 수 밖에 없다. 통합당을 정할 때도 마찬가지"라며 "대체로 신선한 도전이고 좋다는 의견이 많았다"고 밝혔다.


다만 4선 연임 제한, KBS 수신료 분리 징수, 광역·기초의원 통폐합 등 정강·정책 개정에 대해서는 결론을 내리지 못했다. 통합당은 의총에서 나온 의견을 취합해 비대위에 전달하기로 했고, 비대위에서 수정 여부를 최종 결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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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 원내대변인은 "의총에서 소통하기에는 내용 자체가 세부적인 것이 많아 좀 더 논의를 해야하지 않겠냐고 해서 비대위에서 의견을 나눌 것 같다"며 "의총에서 소통한 내용을 비대위에 반영해달라고 요청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비대위에서 정리해서 말을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혜민 기자 hm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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