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신보, 예약상담제 도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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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수원)=이영규 기자] 경기신용보증재단이 예약상담제를 도입한다.


경기신보는 다음 달 1일부터 도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들이 사전 예약을 통해 영업점에서 보증상담을 받을 수 있는 '예약상담제'를 시행한다고 31일 밝혔다.

예약상담제는 상담 대기고객을 줄여 코로나19 확산의 위험을 예방하기 위해 도입됐다. 영업중 자리를 비우기 힘든 도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효율적 시간 관리에도 도움이 될 전망이다.


경기신보는 예약상담제 도입으로 도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들이 예약시간 내 집중 상담을 통해 전문적인 금융서비스를 받을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경기신보는 예약상담제로 고객들의 상담수요를 예측ㆍ관리해 코로나19 재확산 방지와 상담 및 심사업무의 효율화가 이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예약상담제 신청은 경기신보 홈페이지(www.gcgf.or.kr)에 접속해 메인화면에 있는 '예약상담 신청'을 클릭하면 24시간 언제든지 신청 가능하다.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경우 로그인이나 인증절차 없이 기본정보와 비밀번호로 간편하게 예약할 수 있다 .


자가진단 체크리스트 문항을 통해 간단하게 보증신청 가능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만약 홈페이지 이용이 어려운 경우, 경기신보 콜센터(1577-5900)를 통해 유선으로 간편하게 예약이 가능하다.


예약상담제 예약가능 일자는 신청일로부터 90일 이내다. 당일예약은 불가능하다.


예약 시간대는 경기신보 영업시작 시간인 오전 9시부터 30분 단위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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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우 경기신보 이사장은 "예약상담제 도입으로 코로나19 재확산 방지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상황에서, 상담고객의 분산화를 통해 안전한 상담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 고객만족을 높이기 위해 더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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