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에 덴탈마스크 10만장 기탁한 출향 기업인 최창욱 회장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박동욱 기자] 경북 상주시는 상주 출향 기업인들의 모임인 상산포럼봉사회 최창욱 회장이 31일 시청을 방문해 덴탈마스크 10만매를 기탁해 왔다고 밝혔다.
최창욱 회장은 상주 출향인으로 경기도 수원시 소재 ㈜바이오파마를 경영하고 있다. 출향인 기업인의 모임 '상산포럼' 봉사회장이기도 한 최 회장은 매년 회원들과 함께 관내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후원물품을 지원하는 등 나눔문화 확산 분위기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지난 4월에도 그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조기종식을 위해 덴탈마스크 2만매를 기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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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시청을 직접 방문한 최창욱 회장은 "이번을 계기로 지역주민들과 고통을 함께 나누는 기회를 더욱 많이 갖겠다"고 다짐했고, 강영석 시장은 "코로나 유행 대비를 위해 지속적으로 지역주민 및 사회복지시설 등에 연계해 지원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영남취재본부 박동욱 기자 pdw120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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