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수 송파구청장, 소상공인과 함께 지역경제 살리기 나선다
‘착한 임대인 지원사업’ 9월 말까지 연장 운영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송파구(구청장 박성수)는 코로나 사태로 위축된 지역상권의 생존을 위해 ‘착한 임대인 지원사업’을 9월 말까지 연장 운영한다.
구는 코로나 대유행기였던 지난 3월부터 어려움에 처한 소상공인들의 어려움을 나누기 위해 ‘착한 임대인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를 통해 464개 점포가 혜택을 받았으며 금액으로는 9억6300만원에 이른다.
임대인이 자발적으로 임대료를 인하하도록 유도, 임차 소상공인과의 상생협력의 기틀을 마련해온 것이다.
지난 4월부터 1, 2차에 걸쳐 48개소 건물주에게 착한 임대인 지원신청을 받아 총 임대료 인하액의 30%(500만원 상한)를 건물보수비용 또는 전기안전점검 비용으로 지원하고 있으며 또한 착한임대인 상가점포에 주기적인 방역도 실시하고 있다.
아울러 외출을 자제하는 사회적 분위기를 반영하고 주민들이 안심하는 소비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에도 소상공인 점포에 무료방역을 시행한다.
코로나19 고위험시설 12개종을 제외한 소상공인은 오는 9월부터 11월까지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며 송파구청 지역경제과를 통해 자세한 사항을 알 수 있다.
방역이 끝난 점포에는 코로나19 방역수칙 등을 지속적으로 안내하고 소상공인 희망플래너가 직접 방문하여 각종 지원정책 안내는 물론, 방역물품도 함께 전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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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수 송파구청장은 “위축된 지역경제로 인하여 소상공인의 고통이 매우 크다”며 “임대인과 임차 소상공인 간 상생을 도모하고 빈틈없는 방역을 실시 지역경제의 활력을 되살리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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