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군, 어린이 보호구역 ‘발광형 교통안전표지’ 설치 나서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춘수 기자] 전남 보성군은 ‘도로교통법 일부개정법률안’ 시행에 따라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지난 6월부터 스쿨존과 어린이보호구역 내에 태양광 광섬유 발광형 교통안전 표지판 설치를 시작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에 설치한 발광형 표지판은 야간에 자체적으로 빛을 내 교통사고 감소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되며 태양광을 사용하는 에너지 자립형으로 친환경적이며 지속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보성군은 지금까지 동화나라어린이집, 새싹어린이집 어린이 보호구역 2개소에 5개 발광형 표지판을 설치 완료했으며, 올해 말까지 20개를 추가 설치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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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관계자는 “군에서 처음 설치한 발광형 교통안전 표지판 설치를 통해 어린이 교통사고를 예방하는데 큰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앞으로도 군민들에게 수준 높은 공공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기존 시장에 없던 저비용 고효율의 혁신제품 구매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김춘수 기자 ks766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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